변동금리보다 낮은 고정금리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가계들의 ‘빚테크’ 고민도 커졌다.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 당장 은행 대출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출자들은 올 한 해 주요국의 정책금리와 시장금리의 흐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일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고정형 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향후 경기 전망이 좋지 않아 금융시장의 장기 금리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출 갈아타기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변동형에서 고정형 대출로 갈아타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통상적으로 고정금리 대출 상품이 변동금리 대출 상품보다 금리가 약간 높다. 은행 입장은 미래 금융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고정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기에 금리를 높게 책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리 인상기에는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대출 상품을 대부분 추천한다.

다만, 상환 기간이 짧거나 곧 상환을 완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 대출 상품이 유리할 때도 있다. 금융 상황은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반드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최근의 금리 인상기에 따른 대출 금리 상황도 마찬가지다.

많은 전문가들은 신규 대출은 고정금리 대출이 낫다고 권한다. 무엇보다도 금리 상승에 따른 불확실성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대출자들에게도 지금은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기회다.







 

전문가들도 “변동금리 대출을 사용하고 있다면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보통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은행 조달 금리와 연동되며, 고정금리는 금융채 금리와 연동된다. 은행 조달 금리는 은행의 예적금 유치경쟁으로 인해 오르는 상황이며, 금융채 금리는 미국이 2019년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하락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

물론 이런 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대출 시기 및 기간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

대출 시기에 따라 고정금리형보다 변동금리형 대출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는 만큼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또한 중도상환 수수료도 잘 고려해야 한다.
기존 대출 해지 시 부과되는 중도상환 수수료 및 대출 규제로 인한 한도 변화 등을 사전에 체크해 봐야 한다.

고정금리 대출 상품으로 바꾸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현재 가입한 대출 상품에 남아있는 중도상환 수수료이다.
변동금리 대출 상품에서 고정금리 대출 상품으로 바꿀 때는, 기존 상품을 해약하기 때문에 중도상환 수수료가 예상보다 많이 나올 수 있다.
즉, 상품 변동으로 인한 이자 경감액보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크다면, 기존 변동금리 상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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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a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