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일드펀드란?금리 인상기엔 하이일드펀드?

대부분 펀드는 초단기 투자처인 머니마켓펀드(MMF)보다 못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은 그야말로 ‘시계 제로’ 상황에 빠졌다. 그러나 언제나 숨은 투자처는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틈새 상품으로 주목받는 공모주 하이일드펀드가 그중 하나다. 채권투자 비중이 높아 안정성을 확보한 데다 코스피 우량 공모주까지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일드펀드이란 전체 자산의 45%를 신용등급이 BBB+ 이하인 비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하이일드펀드는 공모주의 10%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공모주는 상장 이후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요동치는 상품보다는 리스크가 낮고 수익률이 높은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공모주는 중립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하이일드펀드는 일반 채권보다 위험이 높은 대신 금리가 높은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해 고수익·고위험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하이일드펀드는 금리보다 기업의 부도율에 큰 영향을 받는다. 금리인상은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인만큼 기업의 부도율이 낮아지면서 일반 채권에 비해서 하이일드 채권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전체 자산 중 2% 이상을 코넥스 주식으로 담은 펀드도 코넥스 하이일드펀드로 분류된다. 코넥스 하이일드펀드는 하이일드펀드에 우선 배정되는 공모주 10% 중 3%를 우대 배정받을 수 있다. 나머지 물량은 일반 하이일드펀드와 나눠 배정받는다. 한때 분리과세 혜택도 있었지만 지난해 말부터 세제 혜택이 없어졌다.

올해 코스닥벤처펀드에 시중 자금 3조원이 몰린 이유 역시 공모주 30%를 우선 배정받는 혜택 때문이었다. 당초 운용사들은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 공모주에 투자만 해도 벤처기업 신주에 15% 이상 투자해야 하는 요건을 채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져 공모주 확보가 쉽지 않았다. 운용사들은 하이일드펀드의 공모주 우선 배정 비율은 코스닥벤처펀드에 비해 낮지만, 경쟁이 덜 치열해 더 많은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고 내다본다.



 

하반기에도 정부의 벤처산업 육성과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기업공개(IPO) 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카카오게임즈, 두산공작기계, 바디프렌드, 군장에너지 등 대형 IPO도 예정돼 하이일드펀드가 발 빠르게 출시되고 있다.

 

물론 하이일드펀드도 투자위험이 있다.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 회사채에 투자하는 탓에 기업이 도산하면 이자를 받을 수 없다. 펀드를 선택할 때 편입 자산의 부도 위험이나 기업의 영업 이익률, 부채 비율, 차입금 의존도, 이자 보상 비율, 영업 현금 흐름 등을 따져야 하는 이유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신용 위험이 낮은 기업을 고르는 것이 좋다.

 

향후 금리인상이 진행되면서 하이일드 채권 금리와 국채 금리의 차이인 스프레드가 벌어지기 시작하게 되면 투자셈법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투자자들이 하이일드 채권을 팔기 시작하면 가격이 선반영되면서 스프레드 변동폭보다 더 크게 채권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 한도 주의할점 숙지

1금융권 은행의 저금리 신용대출 받는노하우

저금리 대출, 나도 될까? 30초 자격테스트

은행대출 받기 전 이것은 숙지하고 진행하자

내 신용점수를 올리는 꿀팁

대부업 대출시 숙지사항 모음

Author: dastock